닫기
Loading..

전자정보연구정보센터 ICT 융합 전문연구정보의 집대성

현장리포트

홈 홈 > EIRIC 광장 > 현장리포트

트위터 공유

페이스북 공유

   글로벌 시장과 산업환경이 급변하고 있는 제4차 산업혁명에 따라 빅데이터, 인공지능(AI), 가상현실(VR), 자율주행 등의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정보통신기술의 패러다임도 변화하고 기존 제조업 또한 새로운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새로운 시대에서 소프트웨어산업이 더욱 중요해진 가운데 세계 유일의 SW 전문 전시회 "2019 대한민국 소프트웨어대전(SOFT WAVE 2019)"이 12월 4일(수) ~ 6일(금) 코엑스에서 열렸습니다.


   행사는 이홍구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 회장과 조풍연 한국SW-ICT총연합회 회장이 축사를 하고 구원모 전자신문 회장이 개회선언을 하면서 시작하였습니다. 특히 조풍연 회장은 최근 소프트웨어산업진흥법 및 데이터3법이 국회 문턱을 넘지 못하면서 좌절된 것에 대한 안타까운 마음과 동시에 이번 소프트웨이브를 통해 90만 소프트웨어 종사자가 단결하자고 촉구하였습니다.
 



[ 축사와 개막선언 ]



[ 신제수 공공부문발주자협의회 부회장, 박진국 한국IT서비스협회장, 조풍연 한국SW·ICT총연합회장, 송영선 한국상용SW협회장, 박재문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장, 서병조 인천테크노파크원장, 김영삼 전자부품연구원장, 구원모 전자신문사 회장,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석제범 정보통신기획평가원장, 황철주 한국기업가청년정신재단 이사장, 이홍구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장, 최진우 한국소프트웨어공제조합 이사장, 현진권 국회도서관장, 허윤정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심사평가연구소장, 이상현 한국정보산업연합회장 ]



[ 한국전자통신연구원(Electronics and Telecommunications Research Institute) 부스 ]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부스에는 오픈 데이터 유통 플랫폼 기술, 텍스토리-클라우드 기반 인공지능 CRM 등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TMAX 부스에는 CouldSpace라는 통합 클라우드 앱 서비스 플랫폼, 핀테크 API 플랫폼인 COOCON 등을 전시하였습니다.



[ 안랩(AhnLab, Inc.) 부스 ]


   안랩 부스에는 안랩 팝업 뮤지엄에서 백신의 탄생부터의 역사를 전시했습니다. 안철수 전 회장의 악성코드 수기 분석 노트, 컴퓨터바이러스 감염 5.2인치 플로피 디스켓, 초기 V3 소프트웨어 패키지 등이 전시되었습니다.



[ 한글과컴퓨터(Hancom Inc.) 부스, 홈 서비스 로봇 Toki, 말랑말랑 캐릭터들 ]


   한글과컴퓨터 부스에는 인공지능 안면 인식 솔루션, 인공지능 통번역기 말랑말랑지니톡고, 한컴 인공지능 플랫폼으로 개발된 홈 서비스 로봇 Toki, 블록체인 기반 퀵 서비스 등을 전시하였습니다. 말랑말랑 캐릭터가 귀여웠습니다.



[ 아이티센(ITCENGROUP) 부스 ]


   아이티센 부스에는 금괴, 은괴와 함께 블록체인 기반 금 거래가 가능한 센골드(CENGold) 플랫폼을 전시하였습니다. 돌반지를 실물로 선물하지 않고 CENGold를 통해서 보낼 수 있습니다. 더존비즈온 부스에는 기업에 필요한 다양한 업무환경을 제공하는 비즈니스 플랫폼 WEHAGO를 전시하고 있었습니다.



[ LG CNS 부스 ]

   LG CNS 부스에는 클라우드내 지능형 WAS인 LENA, AI기반 대화형 챗봇 서비스 DAP Talk, 실거래 기반 검증 자동화 솔루션 PerfecTwin, 허가형 블록체인 플랫폼 Monachain, AI 영어회화 학습 서비스 AI Tutor 등을 전시하였습니다. ICT 혁신기술 Start-up Zone에는 21개의 다양한 스타트업 기업 부스가 제품 판매 및 영업을 위해 참가하였습니다.

[ 건강보험심사평가원( HEALTH INSURANCE REVIEW & ASSESSMENT SERVICE) 부스 ]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부스에는 감염병의심환자 조기감지서비스, 빅데이터 개방플랫폼, 내 주변에서가까운 병원을 손쉽게 찾을 수 있는 건강정보 앱 등을 전시하였습니다. 인공지능 선도기업관에도 7개 기업이 참가하고 있었는데요, 그 중 엑셈 부스에는 딥러닝 기반 인공지능 기술을 탑재한 통합 IT 운영 관리 솔루션 엑셈AI옵스와 클라우드 환경 IT 인프라와 서비스를 통합 관제하는 솔루션 인터맥스 클라우드를 전시하고 있었습니다.


[ 좌: 엑셈(exem) 부스, 우: 누리아이티(Nurit Co., Ltd.) 부스, 많은 관심을 표하는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  


   누리아이티 부스에는 지문인식 기능이 탑재된 OTP카드 바로카드(BaroCard)를 전시하였습니다. 사용자가 지문인식을 하면 랜덤하게 OTP 번호를 부여 받아 이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유도전류를 이용해 충전할 필요가 없어서 편리할 것 같습니다. 인도국가관에도 5개 기업이 참가하고 있었는데요, 그 중 OFFICE BEACON 부스에는 인공지능 기반 고객서비스와 기술지원을 전시하고 있었습니다.


[ 좌: 토마토시스템(TomatoSystem) 부스, 우: 유플렉스소프트(U-PLEX SOFT) 부스 ] 


   한국상용SW협회 공동관에는 5개 기업이 참가하였는데요, 그 중 토마토시스템 부스에는 개발기간을 단축시키고 빠른 성능을 보장하는 UI 개발 툴 엑스빌더6(eXulilder6)을 전시하고 있었고, 유플렉스소프트 부스에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 6년간 공동 개발한 '인메모리 기반 고성능 데스크톱 가상화(VDI)'를 선보이며 인메모리 기반의 스마트 교실, 안광학분야 전문 스마트공장 솔루션인 Len-MES 등을 전시하고 있었습니다.


[ SW마이스터고관(Software Meister High School) 부스 ] 


   정보통신기획평가원 SW마이스터고관에는 여러 마이스터고등학교가 참가하고 있었는데요, 대덕마이스터고등학교 부스에는 Now U See Me : 물줄기의 변신, Saucewich : 3인칭 멀티플레이어 슈팅 게임 등 다양한 작품이 전시되었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공동관에도 다양한 기업이 참가하였는데요, 그 중 라온피플 부스에는 AI 카메라로 도로를 분석하여 교통신호를 제어하는 AI교차로 솔루션 그린라이트를 전시하였고, 메디팜소프트주식회사 부스에는 심전도 정보를 바탕으로 심장질환 가능성을 판단하는 심장질환 AI 분석 및 판단 플랫폼을 전시하고 있었습니다.

   그 밖에도 사이버라인(CYBERLINE) 부스에서 전자연구노트 AI 플랫폼(Astele ELN A.I Platform)을 전시하였습니다. 빅데이터분석을 통한 시각화 자료를 제공하며 시점인증을 진행하여 연구노트를 생성부터 폐기까지 전주기를 관리해준다고 하는데요, 기관에서는 서비스 도입을 할 수 있고, 3인 이하의 연구기관은 라이선스를 얻어서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미래의 핵심동력이라 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산업을 이끌어 갈 글로벌기업, 대기업, 중견 및 중소기업 등 250여개 기업과 기관이 한 자리에 모여 자사의 SW기술과 인공지능, 클라우드, 블록체인 등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기술들을 응용하고 제품화하여 선보인 이번 전시회를 통해 해당 기술이 우리 생활 전반에 얼마나 편리하게 이용될 수 있는지 눈으로 보고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2019년 참가업체 리스트 

댓글(0)